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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결 : [LG 데스크톱 TV 연결] 데스크톱과 TV를 HDMI 케이블로 연결했는데 소리가 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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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nelle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3-08-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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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오멘 15-AX024TX 노트북의 그래픽 카드는 nVidia GTX960m으로 게이밍 노트북으로서는 꽤 높은 사양인데다 HDMI 단자가 HDMI 2.0, UHD 4K를 지원한다며 홍보하고 있었으니 60Hz에서 YCbCr420 강제 고정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점입니다. YCbCr444라는 용어는 4K를 지원하는 모니터에서 주로 봐 온 옵션이고, HDMI 2.0 입력을 지원하는 4K 모니터들의 제품 설명에 YCbCr444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우곤 했습니다. 2160 해상도에 60Hz를 사용하기 위해 HDMI 2.0 단자나 DP단자를 지원하는 노트북을 찾아보았습니다. 2160 해상도, 60Hz에서 RGB와 YCbCr444 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었고, 이제 필립스 4350UC의 60Hz 모드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한 노력은 끝을 보게 되었습니다. UHD 8K / 60Hz 까지 해상도와 주사율이 지원됩니다. 그중 극히 일부인 hdmi와 dp 그리고 그 중에서도 해상도와 주사율을 위주로 다루어 보았습니다. 그 외에도 메인보드에 있는 메모리카드 "램"이 접촉이 좋지 못한 경우 신호없음 "No Signal"이라고 표시될 수 있으며 메모리카드를 분리 후 칩셋을 지우개등을 이용해 깨끗히 닦아준 다음 재장착해봅니다. 만약 화면 해상도의 불일치로 모니터가 신호를 받지 못한 것이라면 모니터가 안전 모드로 들어가면서 신호를 받아서 켜질 것입니다.


이 과정을 세 번 반복하시면 컴퓨터가 자동적으로 안전 모드로 부팅을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니터를 다른 컴퓨터 또는 영상기기에 연결을 해야 하는데, 컴퓨터에 연결을 하면 좋겠지만 만약 다른 컴퓨터가 없을 경우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닌텐도 스위치 등에 연결해보셔도 됩니다. 일단 dp선은 빼구요. 모니터를 끕니다. 특히 듀얼 모니터를 연결할 때 이런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는데 어떤 점이 문제인지 모른다면 고치는데 상당히 골치 아플 수 있습니다. 찾아보니 이 케이블이 있으면 컴퓨터와 노트북을 연결해서 듀얼 모니터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나중에 한번 필요할 때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체인 형태로 서로서로 연결하는 듀얼 모드 또한 지원한다. HDMI 2.0은 3840 x 2160 해상도를 지원하면서도 60Hz를 지원한다. 현재 가장 많이 이용 되는 것은 HDMI 1.4인데 HDMI 1.4는 최대 3840 x 2160 해상도까지 지원한다. 2160 해상도를 지원하지만 수직주파수는 30Hz가 한계라는 답변을 했습니다. 하지만 HP 오멘 15-AX024TX 노트북은 HDMI 2.0을 지원하지만 30Hz로 설정해야 RGB와 YCbCr444가 선택 가능합니다. 30Hz로 설정한 상태에서는 마우스 커서의 움직임이 덜 부드럽게 느껴지긴 했지만, 컴퓨터를 텍스트나 이미지 편집 등의 작업에 주로 사용하다보니 그럭저럭 쓸만했습니다. 30Hz까지 밖에 선택할 수 없었던 아티브북9 플러스에 비해 60Hz로 설정해 놓으니 살짝 불편하던 마우스 커서의 움직임이 확실히 부드러워졌습니다. 2160해상도, 60Hz로 설정시 YCbCr444 선택이 가능한 것이 일반적이라고 하더군요. 2160해상도, 60Hz로 설정시 YCbCr420만 선택 가능한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했습니다.


DVI는 Digital Visual Interface의 약자로, 본격적으로 디지탈 영상 컨텐츠를 전송하기위해 만든 규격이다 기존 D-SUB 커넥터는 기성 규격의 커넥터의 한 종류를 모니터용으로 사용한 느낌이라면, DVI 커넥터는 본격적으로 영상정보를 전송하기 위해 만든 커넥터 이다. HDMI 커넥터의 규격은 몇가지가 있으나 주로 사용하는 3가지 타입의 커넥터는 다음과 같다. 그래서 굵기 5mm 정도의 구리선을 몇 줄 내지 몇십 줄을 한데 꼬은 '동연선(銅撚線)'이나, 중심부에 강철선을 꼬아넣고 둘레에는 알루미늄선을 쓴 강심(鋼心)알루미늄선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HDMI 케이블을 연결하지 못하고 결국 잘못 구매한 걸 뒤늦게 깨닫게 됐답니다.. 그래서 4k UHD 모니터나 TV와의 연결을 하려고 이 케이블을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HDMI 노트북용으로 구매를 해야 했는데 다른 케이블로 구매를 해버려서 연결을 할 수가 없게 됐습니다.. 그렇게 저렴한 가격에 득템을 했는데 한번 제품 확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제가 리뷰를 하려고 HDMI 케이블의 사진들을 다 찍고 이제 연결한 모습과 연결된 화면을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노트북과 TV를 연결하는 게 아닌 컴퓨터에 연결하는 DVI 케이블인걸 뒤늦게 알아챘습니다.. TV 제조사나 기종에 따라 외부 입력 선택 화면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 리모컨의 외부입력 버튼을 반복해 누르면 외부 입력 단자가 순차적으로 전환되며, 컴퓨터와 연결한 HDMI 단자가 선택되면 화면과 같이 컴퓨터 바탕화면이 뜨게 됩니다. 이후 케이블을 다시 연결한 후 모니터 전원을 먼저 켜주신 다음에 본체 전원을 켜봅니다.


대신 4번의 설명대로 먼저 해 보세요. 먼저 테스트해서 화면이 정상적으로 나오는지? 모니터에서 뭐가 보여야지 고치던지 어떻게 하던지 할 텐데 모니터 화면이 안 나오니까 고치려고 시도조차 할 수 없습니다. 예를들어 FPS 게임을 할 때 프레임이 30프레임으로 제한이 되고 화면이 간헐적으로 끊기는 문제가 발생하며 동영상을 볼 때도 그리 매끄럽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수많은 케이블들이 이름만 HDMI2.1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RAM 같은 경우 장착 부분에 이물질이 껴서 부팅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니터에 씌워져있는 포장지는 아직 안 뺐습니다. 본체를 열어야 돼서 귀찮긴 하지만 종종 연결이 제대로 안 돼서 모니터가 안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니터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본체 전원을 종료한 후 모니터 HDMI, DP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을 빼줍니다. 보통 A타입을 HDMI 기본이라고 하고 C타입을 미니 HDMI, D타입을 마이크로 HDMI라고 합니다. 보통 모니터나 본체 등 하드웨어의 문제의 70% 정도는 전원을 완전히 껐다가 켜는 방법으로 해결됩니다. 이럴 때는 컴퓨터 본체 전원을 켰다가 강제로 버튼을 눌러서 꺼줍니다. 컴퓨터 본체라면 VGA, DVI-I, DVI-I 중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여타 사양이 비슷한 몇 종류의 노트북 중 HDMI 2.0 지원 여부를 명확하게 표기하고 있는 HP 오멘 15-AX024TX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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